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잠시라도 나와 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 모습이 슬퍼...
그대 내게 다가오던 모습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나
깊은 밤 건네 주었던 장미 꽃도
멀어진 널 향했을뿐
잠시라도 내 모습 떠올라
일기장을 펼쳐본다면
잠시라도
잊혀지는 그날들이 슬퍼...
우우우~
우우 잠시라도 나와함께해줘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잠시라도
멀어지는 그날들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