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걸

crying 넛

버스 정류장에서 본 그녀 왠일인지 펑크락커 같아
그녀를 본 순간이야 우린 서로를 느꼈지
모두 같은 멋진 모습 속에 그녀 만이 더럽고 깨끗해
나와 같이 노래 부를 그녀는 내꺼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살아왔어 이젠 알 수 있어 할일을 찾았어
오직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어 이젠 알 수 있어 하나가 무엇인지
그녀는 나에게 눈으로 말했지
모두 더럽고 똑같은 세상은 싫어 이젠 좋아 너를 좋아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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