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제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나는 이핼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율 모른채 이별을 받아 들였니
아니면 내 질툴 알면서 넌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난~
글쓴이: 최년식(doosa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