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にふれるだけで(그대에 닿는것만으로)

바람의 검심

とめどなくあふれて
토메도나꾸 아후레떼
끝없이 넘쳐서

こぼれる なみだの かずほど やるせない こともない
코보레루 나미다노 카즈호도 야루세나이 코토모나이
흐르는 눈물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어.

ずっと はてしない ぼくの あい
즛~또 하떼시나이 보꾸노 아이
언제까지고 끝이없는 나의 사랑

Baby そうさ からだが とける くらいの
Baby 소~사 카라다가 토케루 쿠라이노
Baby 그래. 이몸이 녹아버릴 정도의

あつい むなさわぎに まかせて Woo
아쯔이 무나사와기니 마까세떼 우~
뜨거운 설렘에 맡기고. Woo

なにもかも こえて ゆこう
나니모까모 코에떼 유코~
모든것을 뛰어넘어가요.

あ- きみに ふれるたびに きみへと ちかづいて
아~ 키미니 후레루타비니 키미에도 찌까즈이떼
아- 너와 닿을때마다 너에게로 가까워져서

あ- きみを かんじたまま ぼくは みたされて
아~ 키미니 칸~지따마마 보꾸와 미따사레떼
아- 너를 느낀 채로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 こころを たしかめるように
타까맛~데 이꾸 코꼬로오 타시까메루요~니
고조되어가는 마음을 확인하는것처럼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쪼요꾸 타끼시메루요~
너를 세게 안았어.

いみもなくさけんで
이미모나꾸사켄데
의미도 없이 소리치고

こわれそうな こころ なんども なくさめるように
코와레소~나 코꼬로 난도모 나꾸사메루요~니
부서질듯한 마음을 몇번이라도 위로하듯이

そっと つつみこむ きみのあい
솟~또 쯔쯔미코무 키미노 아이
살짝 감싸오는 너의 사랑

Baby そうさ いとしい その すがたが
Baby 소~사 이또시이 소노 스가따가
Baby 그래,사랑스런 그 모습이

どんな ときにもぼくを さそう
돈~나 토끼니 보꾸오 사소~
언제라도 나를 유혹하지.

なにもかも わすれるほど
나니모까모 와르레루호도
모든것을 잊을정도로.

あ- きみに ふれるたびに きみへと ちかづいて
아~ 키미니 후레루타비니 키미에또 찌가즈이떼
아- 너에게 닿을때마다 너에게로 가까워져서

あ- きみを かんじたまま ぼくは みたされて
아~ 키미오 칸~지따마마 보꾸와 미따사레떼
아- 너를 느낀 채로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 ふたりのおもむくままに
타까맛~떼 이꾸 후따리노 오모무꾸 마마니
고조되어가는 두사람의 마음이 향하는대로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쯔요꾸 타끼시메루요
너를 세게 안았어.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こころは はずんで
아~ 키미니후레루다케데 코꼬로와 하즌~데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떠서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ぼくはみたされて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보꾸와 미따사레떼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해서

たかまっていくこころを たしかめるように
타까 맛~떼 이꾸 코꼬로오 타시까메루요~니
고조되어가는 마음을 확인하듯이

もっと つよく ... yeah
못~또 쯔요꾸....yeah
더 강하게...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こころは はずんで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코꼬로와 하즌~데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떠서

あ- きみにふれるだけで ぼくはみたされる
아~ 키미니 후레루다케데 보꾸와 미따사레루
아- 너에게 닿는것만으로 나는 만족해.

いまは ただ この きもち たやさないように
이마와 타다 코노 키모찌 타야사나이요~니
지금은 단지 이 기분이 꺼져버리지않도록

きみを つよく たきしめるよ たきしめるよ
키미오 쯔요구 타키시메루요 타키시메루요
너를 세게 끌어안았어. 끌어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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