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마 떨어지는 너의 눈물을 슬플땐 울어버려
눈 뜨지마 젖어 있는 너으 두눈에 비춰질 내 모습이
더 힘들어 오늘도 나 여기 니앞에 오 오 너는
왜 나를 느끼진 못하니 해 맑던 너에 웃음과 해맑은
너에 손끝에 남은 너에 커플링 그자국만 남아 그렇게
울고 있었니.. 내가 곁에 잇지만 아무말도 못하는 내
가 더 싫어..내게도 니가 필요해 아주 오래전 부터 하
지만 말못하는 내 마음만..아파 이렇게 울고 잇는 너
에 앞에 무슨 말을 해 오늘도 말 못하고 앉아있네
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