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없는 어둠속에
언제나 홀로 버려진 내모습
눈물로 지샌 밤이 많았었던
기나긴 어제의 나
그렇게 외로웠던 시간속에
조금씩 환한 빛이 날 비추고
내 앞에 그대라는 큰사랑이
날 찾아와 준거죠
이젠 더 이상 슬픔없게
이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요
닫혀진 내 맘을 활짝 열어둘게요
그대가 주인이죠
이런 사랑에 감사해요
다시 난 태어났죠
그댈 만나기 위해 비워둔 자리죠
이제야 행복해요
무엇도 필요없죠
아껴둔 내 마음을 그댈위해 드려요
나의 지친 얼굴속에
어느새 미소마저 사라지고
지나간 기억만을 원망했던
어리석은 나였죠
그런 나에게 손 내민건
그대라는 커다란 귀한 선물
이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요
새로운 추억들을
이런 사랑에 감사해요
다시 난 태어났죠
그댈 만나기 위해 비워둔 자리죠
이제야 행복해요
무엇도 필요없죠
아껴둔 내마음을 그댈 위해 드려요
Baby please never break my heart
영원할 수 있도록
항상 그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길게요
이런 사랑에 감사해요
다시 난 태어났죠
그댈 만나기 위해 비워둔 자리죠
이제야 행복해요
무엇도 필요없죠
아껴둔 내마음을 모두 그대에게
하늘도 샘날 만큼 그렇게 사랑해요
내가 가진것 모두 그댈 위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