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혼돈 공존
그 아무 의미도 없는곳에 갇혀
불태우는 소중한 젊음
소외된 아픔도 그 슬픔도
아주 긴 시간동안
잊고 산지 오래인
높으신 자들
깊은 혼돈 절망
그 아픔에 비친
내 어린날의 기억
무엇을 향하여
난 오늘도 나의 배에
노를 끼워젖나
소중한 그 무언가에
이끌려 가는 나의 피와땀
가능성이 없는
게임을 하고있어
지저분한 나의 기억이
울고 있어
아픔에 갇혀
제대로 날아보지도 못해
꺽인 날개는 나를보며
원망하고 있어
눈을 뜰 수없는 눈보라에 갇힌
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어듬속의 갇힌
그 기나긴 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내 상처 따윈 들쳐보지도 못해
yo ganster
앞이 보이질 않아
눈을 뜰수도 없어
나의 기억속의 난
언제나 나약할 뿐이야
거친 숨소리
나를 깨워주는게
오직 한번뿐인
내 소망을 일으켜주길
처절한 몸부림에
나의 젊음이
모두 타고 있어
이러다 모든게
다 타버리겠어
나의 꿈도 희망도
앞이 보이질 않으니
전진 할수가 없어
여긴 대체 길이 없어
능력보단 외모가 우선이고
실력보단 빽이 우선인
이 세상 앞에
과연 나 혼자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이 길이 밝게 빛을 내줄까
세상의 절망
그 쓴 맛을 맛보고 있어
그 속에 자리한
내 열정 따윈 집어지워
아무 상관 없는 곳에 갇혀
나를 보고 있어
혼돈의 연속 그 굴레를
벗어나질 못해
꺼저라 그래 꺼져라
너의 희망따윈
내겐 아무 소용 없으니
꺼져라 꺼져라 그래 꺼져라
줄 만 잘 서도
출세하는 세상인데
뭐가 필요한가 Uh
앞이 보이질 않아
눈을 뜰수도 없어
나의 기억속에 난
언제나 나약할뿐야
거친 숨소리 나를 깨워주는게
오직 한번뿐인
내 소망을 일으켜주길
숨이 막혀 나의 눈물이 흘러
이 세상에 빛이 되어
내 꿈을 밝혀주길 바래
더는 너의 삶에 갇혀 있는 것도
내 아픔만 될뿐야
나를 일으켜야해
앞이 보이질 않아
눈을 뜰수도 없어
나의 기억속에
난 언제나 나약할뿐야
거친 숨소리 나를 깨워주는게
오직 한번뿐인
내 소망을 일으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