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밤새도록 생각에 시달려
뒤척거리다 잠을설쳤어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피곤함은 여전해
야속한 알람만 울리네
두눈을 감은 채로 난
또 잠을 청해보지만
어김없이 일어날 그시간이 다가와
졸린눈을 비비며 씻기위해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고 만원 지하철을 타
우린 미친 머리를 가지고
흔들어 보는거야 왼쪽 오른쪽 우후
yeah 그래 다시한번 놀아보자
내 작은 노랠 불러보자
다시 그리움에 놀아보자
oh let me go now
ya 다시 노래하자
ya 우리가 불러보자
ya 다시 그리움을 안고사는
그림자와 같다
별일 없다 별일 없다
let me bring me back to life
ya 우리다시 노래 하자
일상에 지쳤지만
다시한번 노래해 하룰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