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추억

백영규&이미숙


야 이 놈들아~~~~.
외 다 따가냐???????????

우~~ 우우우
우우우~~~~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마음으로 그때 그 노래 지금 불러봐

누나 몰래 별을 따 주머니에 꼭꼭

쥐불놀이 밤새우면 얘야 오줌 싸

시냇물은 졸졸 발가벗고 풍덩

새신 신고 뛰어보자 팔짝 팔짝

아~ 그리워라

엊그제 같은 일인데

세월이 장난치는 것 같아.

(출처 : '그리운 추억 노래가사'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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