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ERZ (페이머즈)
앨범 : In A Way
작사 : XenomiX (제노믹스), MAKER
작곡 : SCARY'P
편곡 : SCARY'P, 돕플라밍고 (Doplamingo)

겁 많았던 숱한 사내들은
목 메이네 이 game에
청춘을 걸은 저당에 또
얼마 간 이자를 떼이네
지금 이 노래는 누군가의
애타는 물음과
굶주림의 일갈이자 판이
커진 몽상가들의 노름판
내 목표 내 선택 어중간하게
섞기엔
타협은 없어 절대 평생 절제
I never Run back
But 매일에 성패의 열쇠 앞에
나 마주 설 때
성공은 실패의 열매 딱 하나
끈기가 전제
쓸데 없이 절대 숙이지
않는 고개
희망은 바닥에 뒹굴지
않기에 기도해
나를 통해 증명 될 여럿들을
챙겨 더 바삐
아직 멀다 멀어 움직여
뻗어가 좀 더 빨리
told ma daddy uh 남자대
남자로 또
누구보다 바쁜 남자로
살겠다고 가방끈 짧아도
애초에 힙부심이란 건
내게는 없던 것
해결의 고삐를 더 꽉 쥐고 가
I'm not that wrong
u heard
In a way what i say make
sense too
Sometimes old school feels
like uh brand new
빈 깡통들이 목소리만 더
크게 낼 뿐
남들이 가는대로
따라가거나 대충
의미를 잃었네 가식을 입었네
매순간마다 똑같은
자신을 찍어내
깨 깨 u like the fame in
a way
깨 깨 u like the money in
a way
No fun 하나도 장난일 수
없는 일
기적은 일어날 수 없어
누구에게나 섣불리
쥐뿔도 없느니 가지는 편이
나았던 고통
훗날에 올바른 자세를 위해
쓰여 질 용도
본래 내 색깔은 검은색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어 나를 벗을
때 뱉는 게 내
일이라지만 이건 먹는 game
날 더 배불리 해서 늘 새롭게
또 얻은 패
힙합 또 가요 love song
순서를 매겼고
늘 겪어온 일이었기에 난
별로 개의치 않지만서도
기준이 좀 다른 성공을
택했습니다
구상뿐이던 말 뿐이던
계획을 지나
옮겨 무엇을 해도 될 놈은
된댔어 수개월을 헤맸어
또 하나의 세대여 날 fan에서
player로 나를 매겨둬 내 가치는
늘 over
기다림의 끝엔 얼마나
많은 것 들이 날 기다려
over
In a way what i say make
sense too
Sometimes old school feels
like uh brand new
빈 깡통들이 목소리만 더
크게 낼 뿐
남들이 가는대로
따라가거나 대충
의미를 잃었네 가식을 입었네
매순간마다 똑같은
자신을 찍어내
깨 깨 u like the fame
in a way
깨 깨 u like the money
in a way
의미를 잃었네 가식을 입었네
매순간마다 똑같은
자신을 찍어내
깨 깨 u like the fame in a way
제발 깨 깨 u like the
money in a way
In a way what i say make
sense too
Sometimes old school feels
like uh brand new
빈 깡통들이 목소리만
더 크게 낼 뿐
남들이 가는대로 따라가거나 대충
의미를 잃었네 가식을 입었네
매순간마다 똑같은
자신을 찍어내
깨 깨 u like the fame in a way
깨 깨 u like the money in a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