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사는 걸
오늘도 여전히
니가 궁금해 많이 널
볼 수는 없어도
그저 조금만
멀리 있는 거라고
나는 알잖아
견뎌야 하는 걸
이젠 너없이
살아내야 하니
널 보내고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이제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One (love u)
two (so much)
이렇게 하루하루
세어가며 나는
Three (need u)
four (so bad)
매일 또
그 아픈 이별을 해
너의 (너의)
자린 (자린)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 체
beloved~
우연이라도
널 볼 순 없을까
할 수 있는 건
널 기다리는 일
꼭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를 대신해
가끔은 내게 기대여
올 순 없니
One (love u)
two (so much)
이렇게 하루하루
세어가며 나는
Three (need u)
four (so bad)
매일 또
그 아픈 이별을 해
너의 (너의)
자린 (자린)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 체 워
혹시라도 너
다시 보면 말할게
나의 사랑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On & on together
이렇게
멈추지 않는 눈물 바로
whenever whatever
못다한 나의
얘기인 거야
이렇게 나만의 사랑이
널 바라보며
언제나 그랬어
혼잣말처럼 bel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