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이 밀려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의 자비와 사랑은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않으리라
두려워 말아라
즐거워하며 기뻐 소리쳐라
내가 너를 크나큰 자비로
다시 안아주리라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의 자비와 사랑은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않으리라
두려워 말아라
즐거워하며 기뻐 소리쳐라
내가 너를 크나큰 자비로
다시 안아주리라
두려워 말아라
즐거워하며 기뻐 소리쳐라
내가 너를 크나큰 자비로
다시 안아주리라
두려워 말아라
즐거워하며 기뻐 소리쳐라
내가 너를 크나큰 자비로
다시 안아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