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Aja) ..지난후회속에서
너의 작은 몸짓들 조차
아직도 난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그땐 그런 모습들이 왜
그리 작게만 느껴졌었는지 몰라
이제와 흘러내린 나의 눈물들이
의미길 바라는건 아냐..우..
기억에 그늘의 조차도
두고 싶지 않은 나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흐른 시간뒤에
자꾸 꺼져가는 아픈 그리움인걸
아직 날 기억해줘..너를 볼 수 있다면
달려가 널 사랑한다 말할께..
그래 난 몰랐어..지난 모습들이
사랑이란 시간속에 행복이였단 걸
이젠 돌아와줘..여기 서 있을께
항상 내곁에 숨쉬고 있을께..
.
.
거릴 걸으며 울고있는 나를
느낄 수 없으니 무슨 의미
지난 시간을 다시 되돌려줘..
멀리 날 보던 모습 그대로의 아픔의 눈물이
그래 난 몰랐어..지난 모습이
사랑이란 시간속에 행복이였단 걸
이젠 돌아와줘..여기 서 있을께
항상 내곁에 숨쉬고 있을께..
그래 난 몰랐어..지난 모습이
사랑이란 시간속에 행복이였단 걸
이젠 돌아와줘..여기 서 있을께
항상 내곁에 숨쉬고 있을께..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