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닌줄 알았어
며칠후면 볼 수 있겠지
혼자보는 영화가
많아지면 질수록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니
언젠가 했었던
그 말을 기억하는지
무슨일이 있어도 믿어달라고
나 너를 품에 안고서
약속했었어
니가 없다고 해도
믿으며 기다린다고
참 니가 많이 미웠어
미웠어
나 혼자 두고 떠나 버리며
쓰러진 내 가슴은
누가 또 위로해 줄 수 있니
나 지금까진 괜찮아
괜찮아
언젠가 눈물 보이겠지만
나에게 했던 너의 그 약속
꼭 돌아와 줄거라고
믿어
언젠가 했었던
그 말을 기억하는지
무슨일이 있어도 믿어 달라고
나 너를 품에 안고서
약속했었어
니가 없다고 해도
믿으며 기다린다고
참 니가 많이 미웠어
미웠어
나 혼자 두고 떠난 너인데
잠들 수 없는 밤엔
니 모습 자꾸만 생각이나
나 바보처럼 울었어
울었어
다신 안 울려고 했었는데
니가 떠나 버린걸 알지만
꼭 돌아와 줄 거라고
기다릴게 지금 세상에서
볼 수 없다면
꿈에라도 너를 만나
행복해질 수 있게
참 니가 많이 미웠어
미웠어
나 혼자두고 떠나버리며
쓰러진 내 가슴은
누가 또 위로해줄 수 있니
나 지금까진 괜찮아
괜찮아
언젠가 눈물 보이겠지만
나에게 했던 너의 그 약속
나에게 돌아와 줄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