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해

신건


(verse1)
1998년 4월 25일 신촌역 8번 출구를 나온 세 친구
나 신건 함께한 deegie와 vinnie 팀명은 riota
우리가 도모했던 작은 폭동은 시작 됐고 설레는 가슴 안고 첫 발 디딘 지하세계
club master plan 이곳은 세상과는 또 다른 놀라운 세계
헤리포터가 호그와트를 처음 보았을 때 기분이 그랬겠지
헬리콥터의 프로펠라 만큼이나 빨리 뛰기 시작한 내 심장박동 수는 멈출 줄 모르고
또 어디를 봐도 모두 우리 같은 족속 놀라움을 금치 못해 모두들 훌륭한 랩꾼
무대 위에 올라 내 꿈을 펼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내 인생은 180도 바뀌기 시작했어

(verse2)
끝없는 비트 루핑 위에 랩 서핑 순식간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때로는 환희와 슬픔이 교차 서로의 마음간의 격차의 차이는 커져만 가고
새로운 시작 cb mass를 잠시 거쳐 불투명했던 나의 거처
다시 deegie와의 의기투합 작은 전설로 남아있는 pdpd로의 순항 끝에 또 난항
하지만 주위에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형제들 당시 공포의 외인구단 822는 안식처로 틀림없었지만
때로는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자극과 연극 결국에는 대립할 수밖에 없는 극과 극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극 내 랩 인생은 믿을 수 없는 연속극의 연속 고개 연속의 끝

(chorus)
열 손가락 모두 깨물어 달라는 아이들의 성화로 상처받은 어미의 심정
미처 다 못 깨물어 떡 하나 더 받지 못해 서운해하는 아이의 표정
못다 이룬 형제간에 우애와 우정 마침표를 찍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가장 소중했던 추억에 취해 부려보는 주정 마지막 투정

(verse3)
강산이 반쯤은 변해버린 지금 시점에서 나에겐 시작과 끝 only 지하club
만신창이가 될 정도의 펑고를 모두 받아낸 허름한 glove
알게 모르게 진행됐던 차별과 불리한 조건 어디서 굴러
먹다온 개뼉다구 까지도 어이없는 가호와 거만 아예 글러
먹은 싹수가 노랗다 못해 누런 걷잡을 수 없는
균열과 파열음 끝없는 잡음 속에서도 겉으론 one luv
안타까움에 내 가슴은 타 들어갔고 이미 늦어버렸나 엎질러진 glass
top class를 향한 끝없는 전투 내 눈에는 본질을 잊어버린 망나니 난투
욕망을 누르지 못해 제멋에 취해버려 몰락한 어리석은 동탁과 여포

(verse4)
마이크로폰 독주자로부터의 운들 그사이에 일어난 100000000km의 필름의 상영
누가 뭐래도 현재의 힙합씬을 낳아버린 산모 나를 뻑 가게 만든 그녀와 결혼해버린 내게는 장모
사람이라는 존재의 어찌할 수 없는 어리석음의 잔재 있을 때 못 느끼고 비로소 멸한 뒤에야
알게되는 소중함과 성공의 과정을 잊어버리는 나쁜 습관 고치지 못해 왜
알면서도 바꾸지 못해 왜 바보 같이 단단한 자존심은 백두산천지 보다 훨씬 더 높고
뭉쳐버린 똥 고집은 동해의 바닥 보다 더 깊이 박혀있고
성지가 난지가 될 때까지 시끌벅적 서로 책임회피뿐 기억하겠어

(chorus)
열 손가락 모두 깨물어 달라는 아이들의 성화로 상처받은 어미의 심정
미처 다 못 깨물어 떡 하나 더 받지 못해 서운해하는 아이의 표정
못다 이룬 형제간에 우애와 우정 마침표를 찍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가장 소중했던 추억에 취해 부려보는 주정 마지막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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