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Uh~ Baby ma ma boy
너만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서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네게로 간다
한참을 기다렸단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부담 되겠지만 천천히 내 맘 받아줘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낯설은 나의 모습도 낯설은 나의 향기도
조금씩 익숙해 질테니 하루에 열두번도
더 네 생각 날수 있도록
작은 일 하나까지 모두 기억할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바라봐줘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