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랄

[2002 대한민국] 거리의 시인들



영욱> 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너의 썩은 손짓 발짓에 소중한 나만의 사람 다. 내게
소중한 상황, 얘
기하면 장황. 어쨋든 힘없는 나는 어쩔 수없이 방황. 참 하필 왜,
너는 왜, 대체 왜.

디기리>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난 갇혀 있어. 매일같이 똑같이 반복되
는 하루 짧은
머리, 모두 똑같은 옷, 그속에서 나조차 나 자신을 잃어가. 난 사랑
하는 사람과 점
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
속의 기계.

성호> 내가 다 쌓아담던 모모모모모든것을 이젠 져버려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
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내가 네게 또 받은 것이 있었나. 이렇다
면 난 할 말이
없어.

개리>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겐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
만은 변치 않
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
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께. 미안해.

창진> 고되었던 하루하루,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불만으로 가
득찼던 옛시절.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뭔가 단순함의 집단속 물들여져 있는 난, 내
행동에 토다는
사람 없는 곳에 난 빠져버렸나. 왜 내 마음은 더 초라한 이유, 혹
시 내가 여기 소유
가 됐기 때문일까. 아 불안해.

명호·주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대의 모습을 더 이상 난 볼
순 없고, 왠지
모를 두려움에 하염없이 내 눈물만 흐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이 슬픔을 그대
는 혹시 알고는 있는지. 그 어떤 아무런 대답도 없던 그대, 이런
게 그대의 이별이
라면 그대 나 아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비키> 지금 너에게 미안하단 말보다 잊어 달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
지. 너의 곁에
있던 든든한 우정이 내겐 더 필요했던 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한
여자인걸. 반복
되는 너의 생활이 날 지치게 해.

KILL> 지금 나 마지막 남은 너마저 떠나간다면 행복했기에 사랑이기
에 그래, 나
슬픈척하긴 해도 나 허나 이곳 다른 위로보단 비아냥거림이 더 많
은 곳. 사랑 따위
없어도 됨을 되새기며 일천번 더 입맞춤한 사진 찢고, 하고 많은
한 사람 중 한 사
람이라 난 굳게 믿어 봐.

STEVE> I can't live without my radio I be blasting mono.
whatever stereo
check my scenario, as I flow. mother watch me glow when I'm on
the
microphone. ni.... be there to jock, I rock, shock, I'm comin
out bone stock, my
sh... on lock everytime I think, blink, why do we kill each
other ou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with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인창> 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
어린 표정으로
배웅해 주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살짝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
울 수가 없어.
난 굳게 다짐하리라. 내게 힘을 주리라. 더 나답게, 남자답게 성장
한 모습으로 나를
나에게 우려를 해준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리라.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하지
만 나를 떠나가는 그녀에게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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