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이

세부엉



지나가다 들려보는
조그마한 시골역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지나갔어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 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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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잠긴달 세부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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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꾸꾸루 사랑  
@세부엉 호수에잠긴달(-2)  
세부엉 꾸꾸루 사랑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꾸꾸루 (비둘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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