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園キネマ

PENICILLIN
앨범 : 花園キネマ



花園キネマ

或る日僕は夢を見ました
아루히보쿠와유메오미마시타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深く深くどこまでも
후카쿠후카쿠도코마데모
깊고 깊은 어디까지라도

嗚呼 聲が肌が淚が
아아 코에가하타가나미다가
아아 목소리가 피부가 눈물이

人の夢の はかなさよ
히토노유메노하카나사요
사람의 꿈의 덧없음

失った溫もりが こんなに溢れてる
우시낫타누쿠모리가 콘나니아후레테루 
잃었던 따스함이 이렇게 흘러넘치고 있다

ひび割れたバラ色が 碎け散る
히비와레타바라이로가 쿠다케치루
금이 간 장미색이 부서진다

會いたいのは何故
아이타이노와나제
만나고 싶은 것은 왜

忘れたいのに何故
와스레타이노니나제
잊고싶은 것은 왜

空回るキネマと 知りながら
카라마와루키네마토 시리나가라
헛돌고 있는 시네마와 알게 되면서

カナリアの丘で 花さける歌に
카나리아노오카데 하나사케루우타니
카나리아의 언덕에서 꽃피는 노래에

風が泣いている
카제가나이테이루
바람이 울고 있다

さよならを道連れに
사요나라오미치즈레니
안녕을 길동무에게

靑い春と夢の續きは 遠く遠くどこへ逝く
아오이하루토유메노츠즈키와 토오쿠토오쿠도코에 유쿠
푸른 봄과 꿈의 다음은 멀고 먼 어디에 돌아간다

嗚呼 空を見上げてみたら
아아 소라오미아게테미타라
아아 하늘을 올려다보면

鳥や雲や想い出が
토리야쿠모야오모이데가
새나 구름이나 추억이

さまよって さまよって いつか風になろう
사마욧테 사마욧테 이츠카카제니나로
헤매고 헤매어 언젠가 바람이 되겠지 

あの夜も優しさも 灰になれ
아노요루모야사시사모 하이니나레
그 밤의 상냥함도 재가 되어라

そして舞い上がれ 僕のいない空へ
소시테마이아가레 보쿠노이나이소라에
그리고 들떠라 내가 없는 하늘에

空回るキネマも 灰になれ
카라마와루키네마모 하이니나레
헛돌고 있는 시네마도 재가 되어라

カナリアの丘で 花さける歌に
카나리아노오카데 하나사케루우타니
카나리아의 언덕에서 꽃피는 노래에

愛が泣いている さよならを道連れに
아이가나이테이루 사요나라오미치즈레니
사랑이 울고 있다 안녕을 길동무에게

失った溫もりが こんなに溢れてる
우시낫타누쿠모리가 콘나니아후레테루 
잃었던 따스함이 이렇게 흘러넘치고 있다

ひび割れたバラ色が 碎け散る
히비와레타바라이로가 쿠다케치루
금이 간 장미색이 부서진다

さまよって さまよって いつか風になろう
사마욧테 사마욧테 이츠카카제니나로
헤매고 헤매어 언젠가 바람이 되겠지 

あの夜も優しさも 灰になれ
아노요루모야사시사모 하이니나레
그 밤의 상냥함도 재가 되어라

まだ夢の途中 夢の夢の中
마다유메노토츄우 유메노유메노나카
아직 꿈의 도중 꿈의 꿈 속

はがされた心よ 永遠に
하가사레타코코로요 에이엔니
벗겨진 마음이야 영원히

本氣のセリフは 最後の噓だけ
혼키노세리후와 사이고노우소다케
진심의 대사는 마지막 거짓말만

だから戀人よ さよなら
다카라코이비토요 사요나라
그러니까 애인이야 안녕

時に流されて また夢に出會う
도키니나가사레테 마타유메니데아우
시간이 흐르게 되어 또 꿈에서 만나

モノクロのキネマを 抱いたまま
모노쿠로노키네마오 다이타마마
흑백의 시네마를 껴안은 채로

カナリアの丘は もう見えないけど
카나리아노오카와 모오미에나이케도
카나리아의 언덕은 이제 보이지 않아도

今も信じてる 聞こえている
이마모신지테루 키코에테이루
지금도 믿고 있다. 들리고 있다.

會いたいのは何故 忘れたいのに何故
아이타이노와나제 와스레타이노니나제
만나고 싶은 것은 왜 잊고 싶은 것은 왜

聞こえている
키코에테이루
들리고 있다

カナリアの丘は もう見えないけど
카나리아노오카와 모오미에나이케도
카나리아의 언덕은 이제 보이지 않아도

はかなさを道連れに
하카나사오미치즈레니
덧없음을 길동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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