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널 사랑하는 마음만큼 날 사랑했으면 내삶에더바랄게없겠어
아직 내 맘깊은곳엔 언제나 처음만났던날 그설렘으로 가득차있어
이런 내마음을 넌 모르겠지만 언젠가 알아줄거란 믿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난 행복한거야 널 그릴때마다..
밤하늘에 곱게물든 별빛보다도 아름다운건 너의눈빛임을
넌 알고있니? 내가 살아숨쉬는건 또 꿈꾸는 오직하나
나의 이윤너라는걸 말할순없지만 숨길수도없어 널외면하는건
사랑하기때문이야...지금 내모습 너무나 초라해 너 떠나가도 붙잡을수 없기에
소중한 너의 미래를 책임질수있을만큼 내가 커다란 나무로
열맬 맺을때 작은 나의날개가 자라 너의꿈을 파란하늘높이
날릴수있을때 그때 고백할께 지금 내마음을 널외면하는건
사랑하기때문임을..숨겨온 나의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