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EED(Touch and Go!!)

林原めぐみ
앨범 : 블루시드 엔딩



いつのまにか ゆめのなかで ふたり
어느샌가 꿈속에서 두사람은
キスを していたの
키스를 하고 있었죠.
みつめあって ずっと まえから
마주보며 훨씬 전부터
ここに いたように
여기에 있었던 것 처럼.

どうかしてるね ヘンな きもち
뭔지 모르겠어요. 이상한 기분.
あさやけが めに しみる
아침 햇살이 눈부셔요.
あおい リアル むねの おくに うまれて...
창백한 현실이 가슴속에서 눈을 뜨고 있어요...

カンちがい しない こと
착각하면 안된다고 되뇌었어요.
ふりはらった ぬくもりに
떨쳐버렸던 따뜻함에
ひかれてく じぶんが すこし コワかったから
이끌리고 있는 자신이 조금 두려웠기에..
こいじゃなくて いいなんて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다며
まよわせて ごめんね
혼란시킨건 미안해요.
きっと そのぶん わたしも せつなくなるのに
분명 그만큼 나도 안타까워 지는데도...

このままで いられるのなら
이대로 있을수 있다면
ふたり イイ ともだちよね
두사람은 좋은 친구겠지요.
だけど こころは こきゅうのたび
하지만 마음은 호흡을 할때마다
かたちを かえてく
모습을 바꾸고 있어요.

かがみの まえで うつしてみる
거울 앞에서 비추어 봤어요.
ためらいや とまどいを
망설임과 당혹함을..
なんのために ちがう わたし さがすの...
무엇때문에 또 다른 나를 찾고있는 걸까요...

わかれぎわ かたごしに
헤어질때 어깨너머로
かわした しせんの いみは
주고받은 시선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ひとことで すべてを うしなうかも しれない
말 한마디로 모든걸 잃어버릴지도 몰라요.
こいじゃなくて いいなんて かってな いいわけね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다는건 제멋대로인 변명이지요.
あした あったら どんな かお すれば いいのよ
내일 만나면 무슨 표정을 해야 되는걸까요.

カンちがい しない こと
착각하면 안된다고 되뇌었어요.
ふりはらった ぬくもりに
떨쳐버렸던 따뜻함에
ひかれてく じぶんが すこし コワかったから
이끌리고 있는 자신이 조금 두려웠기에..
こいじゃなくて いいなんて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다며
まよわせて ごめんね
혼란시킨건 미안해요.
きっと そのぶん わたしも せつなくなるのに
분명 그만큼 나도 안타까워 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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