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니 또 왜 그리 바보같이 혼자니 왜 못 잊니 그 사람을 이미 끝나버린 사랑
어떻게든 지워버려 바보야 이 바보야 이러지마 어리석게 추억에 기대지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이젠 울지마
너 땜에 미쳐 있을땐 미쳐 이럴줄 몰랐었어
행복에 갇혀 모든걸 바쳐 사랑만 했으니까
어떻게 니가 떠날수 있니 그럴줄 몰랐었어
내맘에 상쳐 추억에 다쳐 쓰라려 아파하길
차라리 너 이세상에 없었으면 좋게써..영원이 널 미워하고 원말할꺼야...
나는 이젠 어떻게해
더 이상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난 어떻게 살아가야하니....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없니 사랑해..
이렇게 니 앞에서 무릎꿇고 빌께 죽을만큼 다시 사랑할께...
니가 보고싶어 미쳐버릴것 같아..내게로 돌아와 날 혼자 버려두지마
이제서야 사랑이란걸 깨우친걸 늦은 후회뿐 인걸 하지만 널 잊기 위해
나 그렇게 애를 썼지만 소용없는걸....니가 비운자리 채워 보려 했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채워질수 없었지 이만큼 이토록 너를 사랑하지에..
내 맘이 닫혀 네 맘이 닫혀
떠날땐 미쳐 이럴줄 몰랐었어
내맘에 상처 추억에 닫혀 이토록 아플 줄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어떻해 너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갈테니 제발 내게 돌아와줘
더 이상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니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없니 사랑해..
이렇게 니 앞에서 무릎꿇고 빌꼐 죽을만큼 다시 사랑할께
니가 보고싶어 미쳐버릴것 같아 내게로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멀리있어도 아무리 오래 걸려도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릴꺼야 다시는 거울 앞에서 다시는 울지 않을래 다시 넌 돌아와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