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y name
* 가사/독해제공 : huku님, 해석 : 서혜련
白い 壁と Rembrandt
(시로이 카베토 Rembrandt)
흰 벽과 Rembrandt
いつまでも 眺めてた
(이츠마데모 나가메테타)
언제까지나 바라보았어
日曜の 朝 君とただ 竝んでた
(니치요우노 아사 키미토타다 나란데타)
일요일 아침 너와 단지 나란히 있었어
開いた 窓から 差しこむ 光がほらそこに
(히라이타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가호라소코니)
열린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봐요 그곳에서
ふと 思い 出したように call my name
(후토 오모이 다시타요우니 call my name)
문득 생각한 것처럼 call my name
何もない 時を 一緖に 過ごせる
(나니모나이 토키오 잇쇼니 스고세루)
아무것도 없을 때 함께 보낼 수 있어
なんて 贅澤な 存在(ひと)
(나응테 제이타쿠나 히토)
라는 사치스러운 존재
チ-プな がんさくを 集めてみて
(치-푸나 간사쿠오 아츠메테미테)
저렴한 위조품을 모아 봐
一枚ずつ 週變わりにして
(이치마이즈츠 슈카와리니시테)
한 장씩 주(1주일)를 대신 해
孤獨になることが 怖いくせに
(히토리니나루코토가 코와이쿠세니)
고독하게 되는 것이 무서운주제에
一人が 一番落ち 着いていた
(히토리가 이치반오찌 츠이테이타)
혼자 제일 침착하게 있었어
そんな お互いの 心ん 中
(소응나 오타가이노 코코로응 나카)
그런 서로의 마음속에
當たり 前のように 存在していたね
(아타리 마에노요우니 손자이시테이타네)
당연히 똑같이 존재하고 있었군요
呼びなれた 名前何度も
(요비나레타 나마에난도모)
부를 수 있던 이름 몇 번이나
二人しかいない 部屋で
(후타리시카이나이 헤야데)
두사람 밖에 없는 방에서
ちゃんと 呼んでくれる
(챠응토 요응데쿠레루)
확실히 불러 줘
ただ そんなことが
(타다 소응나코토가 )
다만 그런 일이
溫かく 響く なによりも 甘く be aware
(아타타카쿠 히비쿠 나니요리모 아마쿠 be aware)
따뜻하게 영향을 줘 무엇보다도 달콤하게 be aware
見えない 氣持ち 信じてしまいそう
(미에나이 키모찌 신지테시마이소우)
보이지 않는 마음을 믿어 그렇게
四六時中 君の 事ばかりを
(시로쿠지츄우 키미노 코토바카리오)
사시사철 너의 일만을
考えてるわけでもなく
(칸가에테루와케데모나쿠)
생각해 내는 것도 아니지
それなりに 日ː は 樂しいけど
(소레나리니 히비와 타노시이케도)
그 나름대로 날마다 즐겁지만
なくしたくないものは 一つ
(나쿠시타쿠나이모노와 히토츠)
잃고 싶지 않은 것은 하나
一つの 答えに 新しい 問い
(히토츠노 코타에니 아타라시이 토이)
하나의 대답에 새로운 물음
その 疑問に また 次の 答え
(소노 기몬니마타 츠기노 코타에)
그 의문에 또 다시 다음의 대답
いつまでたっても スタ-ト 地點で
(이츠마데탓테모 스타토 치테응데)
언제까지라해도 시작 지점에서
動けないみたいな 遲い 步みで
(우고케나이미타이나 오소이 아유미데)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은 느린 걸음으로
君と 步いてゆく 日ː に
(키미토 아루이테유쿠 히비니)
너와 걸어가는 날들에
偶然重ね 續けて 運命の 輪にしてく
(구우젠카사네 츠츠케테 운메이노 와니시테쿠)
우연을 계속 거듭해 운명의 고리로
そんな イメ-ジを 描いてゆくよ
(소응나 이메지오 에가이테유쿠요)
그런 이미지를 그려가요
搖れながら 褪めないで
(유레나가라 사메나이데)
흔들림에 바래지지 말아줘
變わらない 聲で please call my name
(카와라나이 코에데 please call my name)
변함없는 소리로 please call my name
ふと 思い 出したように call my name
(후토 오모이 다시타요우니 call my name)
문득 생각한 것처럼 call my name
見えない 氣持ち 信じてしまいそう
(미에나이 키모치 신지테시마이소우)
보이지 않는 마음을 믿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