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랬는지..니가 나를 멀게 느낀 건
알지못한 내가 바보였지만
너를 향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지
못다한 말들이 내겐 너무도 많아
홀로 아파했던것만큼
이젠 돌아와 나의 마음 줄 수 있도록
널 따스했던 마음은 난 몰랐던 거야
너 있음에 내가 있음을
내맘안에 너의 자리 이대로 비워둘께요..
언제라도 내게로..(언제라도 내게로)
다시편히 돌아올 수 있도록
우~~우~~~우~~~우~~~~~
못다한 말들이 내겐 너무도 많아
홀로 아파했던것만큼
이젠 돌아와 나의 마음 줄 수 있도록
널 따스했던 마음을 난 몰랐던 거야
너 있음에 내가 있음을
내맘안에 너의 자리 이대로 비워둘께요
언제라도 내게로..(언제라도 내게로)
다시편히 돌아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