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남수련 원일의 노래  
방운아 원일의 노래  
최무룡 외나무 다리  
최무룡 외나무 다리  
최무룡 외나무다리  
최무룡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단 둘이 가봤으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