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디오니케


하루 온종일 비가 왔어
마치 그날과 같은 하늘과 바람
너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와 너의 목소리
빗물에 번져서

부르고 수없이 불러도
너의 목소린 들리지가 않아

너를 지우지 못해 못해
절대 나 혼자만의
기억일리가 없잖아
나의 노랠 지웠니 지울수 있니
정말 잊을수있니
나 혼자만의 노래가 되어
널 그린다

알아 이게 이별이라더라
아프다는 말보다 더 아프더라
항상 내게 불러주던
비밀같던 너의 노래도
오늘만 기대어

웃으며 날 다독여봐도
더는 내맘이 말을 듣지 않아

너를 지우지 못해 못해
절대 나 혼자만의
기억일리가 없잖아
나의 노랠 지웠니
지울수 있니
정말 잊을수있니
나 혼자만의 노래가 되어

지난일이야 괜찮아
어린애처럼 왜 그래
아프게 새겨져도
잊어야 해

널 잊고싶지가 않아 그래
절대 나혼자만의
기억이라고 하지마

왜 나를 버려야했니(잊지못해)
그 말 너의 목소리라서
나 듣고싶지 않았어

계속 아프더라도
그게 너라도
이제 버틸수 있어
니가 있던
너의 그 자리로
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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