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빛나던 그대의 얼굴을
나는 지금도 그려봅니다
기나긴 꿈처럼 아득한 미소도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걷다보면
그대 있을것만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바람결 사이로 그대의 미소가
여전히 나를 불러줍니다
사랑했던만큼 뒤돌아 걷다보면
그대 있을것만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의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C`)
부는 바람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그댈 느낄수가 있는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워주던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