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철이 없었던 끝나지 않던 이야기
날이 새도록 술잔을 기울이며
늘 함께 했었던 우리
늘 곁에 있어 몰랐던 그래서 더 고마웠던
거칠게 없던 그 시절 그 시간이
오늘 더 생각이 난다
함께 부풀었고 설레었었던
꿈이 참 많았던 그때 그 시절
때론 나무라고 다독여주며
모든걸 함께 했었던 우리
변치말자 친구야 하나뿐인 내 친구야
영원히 함께 하자
힘들 땐 내 어깨에 기대
언제든지 달려 갈게 친구야
평생 함께 하자
술 한잔 생각이 날 때 언제나 함께 했던 너
돌이켜 보며 되돌릴 수 없는 시절이
오늘 더 생각이 난다
함께 부풀었고 설레었었던
꿈이 참 많았던 그때 그 시절
때론 나무라고 다독여주며
모든걸 함께 했었던 우리
변치말자 친구야 하나뿐인 내 친구야
영원히 함께 하자
힘들 땐 내 어깨에 기대
언제든지 달려 갈게 친구야
평생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