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

윤탁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럴때가 있어 인생 놀이와 사랑의 아픔에 얽매일 순 없잖아 너의 가슴 속에 피어난 많은 꿈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해 삶에 지친 모습 이제 모두 버리고 저 태양을 바라봐 한동안 힘들겠지 지울 수도 없겠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