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데이브레이크


Lyrics by 김선일
Composed by 김선일, 정유종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에 눈을 찌푸리던 너
난 창을 등지고 그늘이 되어 주었지

왠지 나른해지는 오후의 따스한 바람이 스쳐 가면
사랑했었어 우린 사랑을 했어 그땐

음 멀어져 간다 음 사라져 간다
그땐 너무나도 익숙했던 우리의 이 공간의 여름

네가 없어도 담담하게
곁에 없어도 담담하게
외로움이 와도 담담하게
담담하게
담담하게

문득 생각이 나고 웃으며 그리워지는
그래도 미소 지으며 추억할 수 있게 된 이 순간의 여름

네가 없어도 담담하게
곁에 없어도 담담하게
외로움이 와도 담담하게
담담하게
담담하게
담담하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Lucia (심규선) 담담하게  
심규선(Lucia) 담담하게  
데이브레이크(daybreak) 담담하게  
Lucia(심규선) 담담하게  
심규선 담담하게  
심규선 (Lucia) 담담하게  
Lucia 담담하게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담담하게  
Lucia 담담하게 (심규선)  
Lucia(심규선) 담담하게 (Live)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