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지나 시간이 흘러 너의 미소도 널위한 웃음이 만은걸 알았어
그렇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잖아
울고 웃던 기억 행복했었던 모두 속탄듯
지나간일이라 원망의 착각이라 아무리 내게 말을 해봐도 나를 탓해봐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눈물이 흘러
왜 내맘을 몰라 내 사랑을 못봐
손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데
내게서 떠나야하지마 더이상 멀어지지마
날 울리고 울려 아프고 아파도 니 곁에서 아픈가슴이 낳자나 떠나가지마
그래 안녕 전에 계절이 변해 일년이가도 가슴이 좁아서 너아닌 다른누굴 내 맘에 담을수가 없자나 나를 알자나
내게 돌아와
이렇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눈물이 흘러
왜 내맘을 몰라 내 사랑을 못봐
손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데
내게서 떠나가지마 더이상 멀어지지마
날 울리고 울려 아프고 아파도 니곁에서 아픈가슴이 낳자나 떠나가지마
사이사이에 전부 니가 있는데 어떻게 지워가
내게서 떠나가지마 더 이상 멀어지지마 날 울리고 울려 아프고 아파도 내곁에서 아픈가슴이 낳자나
떠나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