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등대

손인호
등록자 : pks1577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1959년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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