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란
등록자 : 곽희태

1. 사랑과 꽃보다 예쁜 내사랑아
우리에 운명 여기까지 더냐
변치말자 맹세하며 사랑했던 그날들
내가슴에 쌓여있는데
못보면 죽을듯이 아프던 사랑아
둘이서 걸어가던길 장미빛 인생꿈
비우지 못하고 나홀로 거니 가슴이 운다

2. 사랑과 꽃보다 고운 내사랑아
우리에 운명 여기까지 더냐
영원하자 맹세하며 꿈꾸었던 그행복
내영혼에 쌓여있는데
못보면 죽을듯이 아프던 사랑아
둘이서 걸어가던길 장미빛 인생꿈
비우지 못하고 나홀로 거니 가슴이 운다
나홀로 거니 가슴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