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날

송민도


1.남몰래 가진 상처 청춘이 야속더라
오늘도 내 마음은 가시밭 헤매이네
조각달이 비쳐주는 적막한 호숫가에
내 가슴에 얽힌 설움 나 홀로 풀어보네

2.이렇게 아픈 상처 풀릴 길이 있으리요
떠나는 님을 잡고 몸부림치며 우네
물새 홀로 울고 새는 외로운 호숫가에
흘러버린 그 옛날을 나 홀로 더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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