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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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지우개

하늘이 더 원망스럽죠
나 지금이 너무나 싫어요
하필 이렇게 우리가 만나야만 한 건가요
하늘이 정해 놓은 거죠

내 두 눈에 눈물이 마르면
그럴 때가 오기는 할까요
하지만 내 머릿속에선
모두 미련이라 하죠
내 마음은 너무 슬픈걸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잊어요
가슴을 지우고 나 살아갈까요
모든 게 욕심인가요 그냥 놓아야 하나요
아니죠 난 할 수 없어요
.
.
내 마음이 자라고 자라서
지울 수가 있기는 할까요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피할 수가 없는 거죠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잊어요
가슴을 지우고 나 살아갈까요
모든 게 욕심인가요 그냥 놓아야 하나요
아니죠 난 할 수 없어요

나 너무 울어 머리가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요
다 원망하고 지우려 다짐도 해보지만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잊어요
가슴을 지우고 나 살아갈까요
모든 게 욕심인가요 그냥 놓아야 하나요
아니죠 난 할 수 없어요

기억을,,,묻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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