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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trun it up trun it up
trun trun trun trun it up baby

I`m a sweety girl I`m a sweety girl
난 정말 달콤해 정말 달콤해
모두가 나만 봐 빠졌나봐
이럼 또 피곤해 정말 피곤해져
oh~no
무심한척 아닌 척 못 들은 척 못 본 척
애를 써도 되질 않아
좀 더
시크한척 차갑게 도도한척 할수록
내 매력이 넘치나봐 I`m a sweety baby

굿 굿 굿 걸 그대의 그 도도한 척에 내가 지금
넘어갈 줄 알았다면 넌 이미 내게 속은 거야
겉모습은 검은 고양이 인척 하지만 속은 강아지
내가 사라지면 두리번 거리는 너 가끔은 사랑스럽지
굳이 말 안해도 알지만
먼저 다가갈 수도 있지만
애타는 맘 숨기면 난 곧
달아다버릴걸 넌 잊지 마
하지만 놓치기는 싫은 걸
이러면 안되는데 왠지
내가 다가가고 싶어져
어쩌면 이미 넌 나만의 sweet girl

내 심장 박동처럼 시간은 점점
함께를 향해 흘러가
서로 눈이 마주 치는 순간도
늘어가는 것을 느껴
즐거움에서 뜨거움으로
늘 그렇듯 대하기도 힘들어
줄다리기 이제 그만
더는 기다릴 수 없어 더 이상
내가 졌다 너의 그 자존심이 나를 꺾었어
긴 시간을 애태우면서 너 자신을 위해 버텼어
그 모습에 오히려 내가 속이 타 혹시 보일까
니가 그랬듯이 맘을 졸이며
너를 찾아 하루 종일 헤메는 내 모습

Yeah Listen
오늘밤 드디어 우린 서로의 맘을 확인해
이 순간 우리 가슴은 어느 때 보다 더 뜨거워
터질듯 우리 심장이 서로를 향해 뛰고 있잖아
너를 안은 내 손을 꽉 잡아줘

오늘밤 춤을 춰 이 밤이 다가도록 숨을 쉬어
그대와 나 이제우리 둘이 같은 꿈을 꿔
오늘밤 춤을 춰 이 밤이 다가도록 숨을 쉬어
그대와 나 이제 우리 같이 uh 불을 꺼

Yeah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