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김시우
등록자 : 효주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고
지나간 시간속에 그리움을  낳앗던
향기도 이름마저 모르는
그대는 갈대인가요~

바람에 흔들리고 세월에 파묻혀도
묵묵히 그~자리~  언제나 그~ 자태로~
나~를 지켜주는~ 당~신은 갈대랍~니다
그대는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갈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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