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인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그녀는 빛처럼 화려하고
닿을수 없는 듯 하늘위로 날고
끝없는 바다처럼
멀리에 있고
깊어진 마음은
숨을 쉴수가 없어

빛은 저물고 어둠이 내리면
감정은 터져 나와 별을 이루고
아련한 마음은 환상에 젖어
그것은 유일 한듯 빛을 바라고

흩어지고 지워져도 찾아 해메고
어지러진 마음 들을 추스려 봐도

그녀는 빛처럼 화려하고
보이지 않는듯 달빛에 물들고
또 따른 마음으로 존재 하고
미움과 그리움 더 짙어져만 가고

빛은 저물고 어둠이 내리면
감정은 터져 나와 별을 이루고
아련한 마음은 환상에 젖어
그것은 유일 한듯 빛을 바라고

흩어지고 지워져도 찾아 해메고
어지러진 마음 들을 추스려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