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Blood Sweat and Tears


If I ever leave you
You can say I told you so
If I ever hurt you baby
You know I hurt myself as well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more than you'll ever know
more than you'll ever know

When I wasn't making too much money
You knew where my paycheck went
You know I brought it home to baby
And I never spent one red cent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more than you'll ever know
more than you'll ever know

I'm not trying to be any kinds of a man
I'm trying to be somebody
you can love trust and understand
I know that I could be yeah a part of you
that no one else could see
I just got to hear you say
It's alright yeah yeah yeah

I'm only flesh and blood
But I could be everything
that you demand
I could be president
of General Motors baby huh
or just a tiny little grain of sand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If I ever leave you
You can say I told you so
And if I ever hurt you baby
And if I ever hurt you
You know I hurt myself as well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s one gone
I'm trying to tell you I love you baby
I love you baby yeah yeah yeah
I love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baby

Well alright
I told you so many times befor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ou don't know so I'm going to tell you
one more time I love you, I love you

당신과 헤어지겠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도 당신처럼 괴로워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내가 돈벌이가 시원찮았을 때도
내 월급을 어디에 썼는지 알잖아요
모두 당신께 갖다 바쳤어요
내가 쓴거라고는 동전 한푼도 없었죠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아요
그저 당신이 사랑하고 믿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당신의 일부가 되고 싶어요
난 그저 그래도 좋다는
당신의 허락을 들어야겠어요

내 몸은 살과 피 뿐이지만
당신이 요구한다면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요
난 GM사의 사장이
될 수도 있고
작은 모래알이 될 수도 있어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과 헤어지겠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도 당신처럼 괴로워요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 애쓰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 이상으로
난 당신을 사랑해요

좋아요
전에도 수없이 말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 같으니
다시 한번 말할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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