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도마뱀


새빨간 혓바닥에 커다란 입으로
날 삼키려고하는 타락한 일상이
누런 이빨사이로
어두운 그림자들 뿐인데
나의 숨을 조이며 다가오려 하네
내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뜨네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보면서
토할듯한 이기분 감당할 수 없어
아주 다른곳으로
누가 나를 데려갈 순 없는지
내게 남은 시간은
이제 발밑에 얼마나 남았는지
내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뜨네

내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뜨네
내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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