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Road to Myself)

마야

힘들면 쉬어도 좋아
숨가쁘게 꼭 뛸필요는 없어
가벼운 배낭을 메고
신발끈도풀고
가끔 가는길이 없을때 라디오를 켜놓아
너를 웃음짓게 하는 그노랠 들어봐

외로운 길이라 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래위라 해도 괜찮아
깃털같은 날개를 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같은 세상 털어버려

따가운 태양에 지쳐
숨이차고 또 눈물이 나도
눈부신 석양에 기대
웃음질수 있어
멋진 썬더보드를 타고 섬광같이 달려서
너를 짓눌리게 했던 괴로움 털어네

외로운 길이라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레위라 해도 괜찮아
깃털같은 날개를 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같은 세상 털어버려

지친 너의 어깰펴고
이젠 두려워마 세상에 홀로 남겨져
너의 노랠 그래다시 한번들어봐
화살같은 짧은 인생 손안에 쥐고서
나의 길을 향해 걸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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