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4월과 5월  
유상록  
사월과오월  
김종환  
소냐  
이소라  
사월과 오월  
사월과오월  
이소라  
전영록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