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ぁ目を開けて僕を見てよ
(사아 메오아케떼 보쿠오미떼요)
자, 눈을 뜨고 나를 봐
ほらまだ溫もりさえ 僕の手の平に抱かれている現實は
(호라 마다 누쿠모리사에 보쿠노 테노 히라니다카레떼이루 이마와)
아아,아직 온기마저 내 손안에 안겨있는 현실은
もう痛みも無い中で
(모오이타미모 나이나카데)
이젠 고통도 없이
貴女は何を現在も想っているの
(아나타와 나니오 이마모 오못떼 이루노)
그대는 무엇을 지금도 생각하고있는가
この背中を包む夜と闇に繪を描く僕は
(코노 세나카오 쯔쯔무요토 야미니 에오에가쿠 보쿠와)
이 등을 감싸는 밤과 어둠에 그림을 그리는 나는
時間という名の支配子に 操れれて
(토끼또 이우 나노 모토니 아야쯔라레떼)
시간이라는 이름의 지배자에 조종되어
大空に浮かべた思い出の中で
(오오소라니 우카베타 오모이데노 나카데)
너른 하늘에 떠있는 추억 속에서
踊る二人を見つめて泣いていた
(오도루 후따리오 미쯔메떼 나이떼이따)
춤추는 두사람을 바라보며 울고있어
最後までさよならさえ言えず この場所で 眠りに落ちた
貴女を
(사이고마데 사요나라사에 이에즈 코노바쇼데 네무리니오찌타아나타오)
마지막까지 작별조차 말하지못하고 이 곳에서 잠든 그대
를
抱いていたくて
(다이테이타쿠테)
안고싶어서
搖れながら足を浮かせ...
(유레나가라 아시오 우카세)
떨리는 다리를 띄워...
この痛みを增す夜に同じ言葉を繰り返し
(코노 이타미오 마스요루니 오나지코토바 쿠리카에시)
이 고통을 더해가는 밤에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搖れながら空に足を浮かせて
(유레나가라 소라니 아시오우카세떼)
떨리는 다리를 하늘에 띄워
大空に浮かべた思い出の中 僕を見つめた貴女は微笑ん
で
(오오조라니 우카베타 오모이데노나카데 보쿠오 미쯔메따 아나따와 호호에음데)
너른 하늘에 떠있는 추억 속에서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미소지으며
最後まで腕を伸ばして 薄れていく聲は
(사이고마데 우데오 노바시떼 우스레떼이쿠 코에와)
마지막까지 손을 내밀며 희미해져가는 목소리는
現實を見つめることを祈ってそっと
(겐지쯔오 미쯔메루코또오 이놋테 솟또)
현실을 바라보기를 바라며 가만히
大空に浮かべた思い出の中 僕を見つめた貴女は微笑ん
で
(오오조라니 우까베따 오모이데노나카 보쿠워미쯔메따아나따와호호에음데)
너른 하늘에 뜬 추억속에서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미소
지으며
長い夜の終わりを告げるこの腕で 眠りに落ちた貴女を
(나가이 요루노 오와리오 쯔게루코노우데데 네무리니오치타 아나타오)
긴 밤의 끝을 고하는 이 팔로 잠든 당신을
抱いていたくて
(다이떼이타쿠테)
안고싶어서
搖れながら足を浮かせ...
(유레나가라아시오우까세)
떨리는 다리를 띄워...
搖れながら空に足を浮せて...
(유레나가라소라니아시오우세테)
떨리는 다리를 하늘에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