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me Of ES~

Mr. Children


【es】∼Theme of es∼

Ah 長いレ-ルの上を步む旅路だ
風に吹かれ バランスとりながら
Ah "答え"なんてどこにも見當たらないけど
それでいいさ 流れるまま進もう

手にしたものを失う怖さに
縛られるぐらいなら勳章などいらない

何が起こっても變じゃないそんな時代さ覺悟はできてる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僕を走らせる「es」

Ah 自分の弱さをまだ認められずに
戀にすがり 傷つけるたび思う

「愛とはつまり幻想なんだよ」と
言い切っちまった方がラクになれるかもなんてね

甘えや嫉妬やズルさを抱えながら誰もが生きてる
それでも人が好きだよそして あなたを愛してる

Oh なんてヒュ-マン
裸になってさ 君と向き合っていたい
榮冠も成功も地位も名譽も
たいしてさ 意味ないじゃん

今ここにいる自分をきっと誰もが信じてたいのさ
過ぎた日 に別れ告げて君は步き出す
何が起きても變じゃないそんな時代さ覺悟はできてる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 僕を走らせてくれ

僕の中にある「es」

【es】∼Theme of es∼

Ah 긴 레일 위를步여로다
바람에 날리고 밸런스와 리나 무늬
Ah "대답"은 어디에도 보고 당등 없는데
그것으로 좋아 흐르는 대로 진행되자

손에 넣은 것을 잃는 무서움에
속박되는 정도라면 훈장 등 필요없다

무엇이 일어나도 변이 아닌 그런 시대각오는 할 수 있고 있다
기쁨에 촉싶어서 내일에 나를 달리게 하는 「es」

Ah 자신의 약함을 아직 인정되지 않고
연에 매달려 손상시킬 때 생각한다

「사랑과는 즉 환상이야」라고
말해 절기다린 (분)편이 라크가 될 수 있을지도라니

응석부리고나 질투나 즐를 안으면서 누구나가 살아 있다
그런데도 사람을 좋아해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Oh 는 휴먼
裸(이)가 되어 군과 마주봐 아프다
영관도 성공도 지위도 명예도
별로 의미 없잖아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을 반드시 누구나가 믿어 싶은 것
지난 날에 헤어지고 고해 너는步나무 낸다
무엇이 일어나도 변이 아닌 그런 시대각오는 할 수 있고 있다
기쁨에 촉싶어서 내일에 나를 달리게 해 줘

나중에 있는 「e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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