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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

혜령

밉다 밉다 밉다 밉다
날 두고 버리고 돌아선 너
다시 나의 곁으로 다가와
울다가 웃다가 지쳐버린
내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어
이게 뭐야
이건 사랑이 아냐 정말 이건 아냐
다시 또 잔인하게 나를 짓밟고 떠날 사람
정말 너 밉다 니가 밉다
죽을만큼 니가 밉다
돌이켜봐도 결국에 또 너만을 잡고 있니
이런 나 싫다 내가 싫다
가엾도록 내가 다 싫다
아닌 척해도 미워해도
너를 사랑한 나

모르는 사람처럼 떠나고
아쉬우면 찾아와 사랑한다
이런 게 바로 너란 남자야
쉽게 버리고 쉽게 돌아와 날 흔들어
이게 뭐야 이건 장난이 아냐
사랑 이건 아냐
다시는 제발 더는 나를 바보로 만들지마
떠난 너 밉다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돌이켜봐도 결국에 또 너만을 찾고 있니
이런 나 싫다 내가 싫다
가엾도록 내가 다 싫다
아닌 척해도 미워해도
너를 사랑한 나

너 어리석게도 여자를 모르니
알면서도 상처 주고 모른 척 날 갖고 버렸니
때론 죽고 싶도록 나를 증오했는데
미치도록 다시 그리워서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토록 날 아프게 하는 몹쓸 너여도
어쩔 수가 없이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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