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김명철


아이가 엄마 보고파 하늘 보다가 잠이 들었어
꿈 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봤을까 웃음 띠우네

별들도 내 모습 보다가 하나 둘 사라져 버리고
울다가 잠이들어버린 아이가 그리운 엄마를 봤어요

꿈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아이가 엄마 보고파 하늘 보다가 잠이 들었어
꿈 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봤을까 웃음 띠우네

별들도 내 모습 보다가 하나 둘 사라져 버리고
울다가 잠이들어버린 아이가 그리운 엄마를 봤어요

꿈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명철 난지금마음이아파  
김명철 아마도 그건  
김명철 그것보다 더 귀한  
김명철 비는 투명한 미소처럼  
김명철 그때도비가  
김명철 그때도 비가  
김명철 겨울이 찾아와  
김명철 그대와 같이  
김명철 난 지금 마음이 아파  
김명철 작은 천국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