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넘어 고갯길

신해성
등록자 : pks1577


1.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 리
님 보고 싶은 맘에 달려왔더니
샛별 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 서투른 바다길

2.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어랴만
거짓 없는 그대 눈 못 보고 가는 게
한 되어 남으련다 아 ~ 비오는 부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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