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서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앞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끓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 * * * *
나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꿇진 않았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무군가를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시랑이여 이젠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