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ならまだ間に合うから
이마나라 마다 마니아우카라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않았으니까
撤退した方がいいよ
테엣카이시타 호우가 이이요
철회하는 편이 좋아
もっと勘違いしてしまう前に
못토 칸지가이시테 시마우 마에니
더 착각 해 버리기 전에
STAPLE STABLE
STAPLE STABLE
STAPLE STABLE
君をとじた 言葉の針
키미오 토지타 코토바노 하리
너를 닫게한 말의 바늘
いつの間にか この胸に
이츠노마니카 코노 무네니
어느샌가 이 가슴에
刺さってしまってた..痛い
사사앗테 시마앗테타 이타이
박혀버렸어..아파
君のせいだよ
키미노 세이다요
네 탓이야
来ないで
코나이데
오지마
こんな こんな私を
콘나 코은나 와타시오
이런 이런 나를
見ないで
미나이데
보지말아줘
そんな そんなとこまで
손나 소은나 토코마데
그런 그런 데까지
話さないで
하나사나이데
얘기걸지마
あんな あんな笑顔で
안나 아은나 에가오데
그런 그런 웃는 얼굴로
どんな誰にも
돈나 다레니모
어떤 누구에게라도
どこまででも続く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この空のような
코노 소라노 요우나
이 하늘과 같이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에은오 치카앗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고집스럽고 상냥한
その海のような
소노 우미노 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코은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콘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君だけに今伝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너에게만 지금 전해줄테니까
未来はまだ決まってない
미라이와 마다 키마앗테나이
미래는 아직 정해져있지않아
それが希望だったのにね
소레가 키보우닷타노니네
그게 희망이었을텐데
いつから なぜ 不安に変わった?
이츠카라 나제 후아은니 카와앗타
언제부터 왜 불안으로 바뀌어진거야?
STAPLE STABLE
STAPLE STABLE
STAPLE STABLE
こういう時 こういう事
코우이우토키 코우이우코토
이런 때에 이런 일
云える相手 思い浮かべてみた
이에루 아이테 오모이 우카베테 미타
말할 수 있는 상대를 떠올려봤어
真っ先に..やっぱ
맛사키니 야앗빠
맨 먼저.. 역시
君だけなんだ
키미다케나은다
너뿐이야
探して
사가시테
찾아줘
あんな あんな私も
안나 아은나 와타시모
그런 그런 나도
見抜いて
미누이테
꿰뚫어줘
こんな こんなとこまで
콘나 코은나 토코마데
이런 이런 것까지
放さないで
하나사나이데
놓지말아줘
そんな そんな笑顔で
손나 소은나 에가오데
그런 그런 웃는 얼굴로
どんな時にも
돈나 토키니모
어느 때라도
どこまででも続く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この空のような
코노 소라노 요우나
이 하늘과 같이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에은오 치카앗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고집스럽고 상냥한
その海のような
소노 우미노 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코은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코은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君だけに今伝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너에게만 지금 전해줄테니까
並んで寝転んで
나라은데 노코로은데
나란히 누워서
見上げた星空に
미아게타 호시조라니
올려다본 별하늘에
描いていく星座
에가이테이쿠 세이자
그려가는 별자리
二人だけの物語
후타리다케노 스토리
두 사람만의 이야기
願いを叶えて
네가이오 카나에테
소원을 이루어줘
光る流れ星
히카루 나가레보시
반짝이는 별똥별
もどかしすぎる距離
모도카시스기루 쿄리
너무 안타까운 거리
背伸びしてみた
세노비시테 미타
발돋움해봤어
今日はね これが私の精一杯
쿄우와네 코레가 와타시노 세이잇빠이
오늘은 이게 내가 최선을 다한거야
不確かで些細な
후타시카데 사사이나
애매하고 사소한
毎日だけど
마이니치다케도
매일이지만
明日も隣で笑えるように
아시타모 토나리데 와라에루요우니
내일도 곁에서 웃을 수 있도록
どこまででも続く
도코마데데모 츠즈쿠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この空のような
코노 소라노 요우나
이 하늘과 같이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오와리노 나이 에이에은오 치카앗테
끝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이지와루데 야사시이
고집스럽고 상냥한
その海のような
소노 우미노 요우나
그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코코로니 토비코은다라 우케토메테
마음에 뛰어든다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오모사쟈 하카레나이 코은나 오모이
무게로는 잴 수 없는 이런 마음
君だけに今伝えるから
키미다케니 이마 츠타에루카라
너에게만 지금 전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