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일 - 몽중지연 (夢中之戀]..결비
너인듯 했어 창밖에 서 있던 그림자
내게 남겨둔 그 숨결
달려가 너를 소리 내여 불러 보지만
깨어나 날 울리던 꿈일 뿐..
너를 보내고 나는 이자리
혼자 남아 다시 숨쉬며 살아 갈 수 있을까
니가 아니면 내가 살아갈 이유 조차
내겐 없는데 다시는 올 수는 없는~지~
꿈속에라도 널 다시 만나
또 사랑할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꺼야..
**(간주중)
니가 떠나간 하늘 한번 바라보다가
고개 숙였지 또다시
그리워 지면 어떡해야 하는지
이대로 숨막히는 세월을
너를 보내고 나는 이자리
혼자 남아 다시 숨쉬며 살아 갈 수 있을까
니가 아니면 내가 살아갈 이유 조차
내겐 없는데 다시는 올 수는 없는~지~
꿈속에라도 널 다시 만나
또 사랑할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꺼야..
꿈속에라도 날 다시 만나
또 사랑할수는 없을까~~
죽어서 다시 나 태어나도
널 만나 사랑할꺼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